제1회 심장대사증후군학회 개원의 연수강좌

2022-05-24

심장대사증후군학회(이하 심대학)이 2014년 7월 창립 후 처음으로 개원의 연수강좌를 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심장대사증후군은 혈압, 혈당,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 복부비만의 5개 인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심장대사증후군은 허혈성 심장질환, 석회성 판막질환, 심방세동, 뇌졸중의 위험인자일 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치매, 암, 지방간 등의 위험인자입니다. 심대학이 진행한 2018년에 이어 2021년의 KSCMS 2021 Study (Korean Survey of CardioMetabolic Syndrome)인 Metabolic Syndrome Fact Sheet in Korea 2021 연구에 의하면,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12년 동안 수집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2007년 21.6%에서 2018년 22.9%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지역별 차이를 비교한 결과 전국적으로 유병률이 증가하였고, 특히 강원, 전라, 충청 지역의 유병률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질환과 달리 심장대사증후군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증가하는 심장대사증후군 유병률을 낯추기 위해서는 개원의 선생님들과 심장내과, 내분비내과, 기초연구자, 가정의학과, 운동전문가, 영양전문가 등의 공동 노력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따라서 개원의 선생님들을 위하여 짧은 강의와 증례 중심으로 연수 강좌를 준비하였습니다.

심대학은 2014년 7월 대한심장학회에 연구회로 등록을 하였고, 2019년 1월 정식 의학학회로 출범하였습니다. 심대학은 춘.추계 학술대회를 매년 4월, 9월에 개최해 왔고, 특히 4월 학회는 APCMS (Asia-Pacific CardioMetabolic Syndrome) Congress 국제학술대회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5년 10월에는 국민건강 강좌로 제1회 색동 캠페인을 시작한 후 매년 5월 3째 주를 심장대사증후군 기간으로 정하여 전국 약 13개 대학병원이 참가하여 국민건강 강좌를 해 왔습니다. 2021년에는 22개 대학병원이 참여하는 “대사증후군 고위험군의 전향적 등록연구” 등록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심장대사증후군 환자의 진료 지침 2021과 공식학술지인 “CardioMetabolic Syndrome Journal” (CMSJ) 창간호를 발간하였습니다.

개원의 연수강좌는 매년 개최할 계획입니다. 심대학의 발전을 위하여 개원의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바랍니다. 연수강좌를 위하여 수고해 주신 박성미 교육 이사와 교육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회장 고 광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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